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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도를 마무리하며 읽은 책 '멈추면, 비로소보이는것들' _ 실비아, 일상★☆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스님이 쓰신 책. 2013년을 마무리하고 2014년을 준비하면서 읽을 책으로 아주 적절하고 훌륭한 책이라 생각든다.

사실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하진 않는다. 너무 뻔한 좋은 말들과 이미 알고 있는 방법들.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져야 좋은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들을 그럴 듯하게 써놓고 희망을 주는 그런 종류의 책들은 무수히 많다. 그다지 읽고 싶지 않고 읽고나서도 후회도 많이했다. 역시뻔한말들 뿐이군이라며.. 하지만 이번은 달랐다. 나에게 희망도 주고 어떤마음가짐이 좋은지 알려주었다. 그것보다 혜민 스님이 쓰신 이 책은 나에게 엄청난 위로를 해주는 책이었다. 나도 이런 종류의 책을 읽고 이렇게 위로가 된것은 처음이다. 새해가 다가와서 더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내 처한 상황을 위로해었다. 비로소 이런 책들을 왜 읽는지 알 수 있었다. 그저 옳다 그르다가 아닌 나도 여러 사람중 일부임을 일깨워주었고 용기가 생겼다.

2014년 새해가 밝아오는 이 시점에 나는 공감러들에게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소개해주고 싶다. 모두가 스님께서 말씀하신대로내 마음의 렌즈로 세상을 보며 살아갈 그날을 위해!!!

공감러님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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