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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2015.03.02 제주도 여행 첫째날3 __☆ 제주도(2015.03.02~03.04)


중문 이동 - 점심(갈치조림) - 천제연폭포 - 대포주상절리 - 망고 홀릭 - 올레 7코스의 외돌개 - 보목해녀의 집 - 동문시장 - 숙소

외돌개와 올레7길을 구경하고 나니
살짝 배가고파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가기전에 꼭 먹고와야지 했던
자리물회를 먹기 위해
유명한 보목해녀의 집을 찾았다.
그런데..,..자리는 3월 중순부터 잡힌다하여
이날은 자리물회를 먹을 수 없단다....후아......
기대했던 자리물회를 포기하고 우리가 선택한 것은
한치물회....,
1인분에 만원...2명이서 2만원!!


보목 해녀의 집!!
한치물회와 자리물회가 유명한 곳은 보목해녀의 집과 여진이네가 있는데..
이 두곳 모두 가까이에 있다.
가기전에 사람들이 올려놓은 사진보고
맛있어 보인다는 곳에 가면 될 것같다!!

한치 물회가 나왔다!!!
한치물회를 먹고 나서
저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것 같은데...
도저히 밥은 못말아 먹겠더군..


한치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있다.
여기에 식초를 좀 넣어서 먹으면 더 새콤하게 먹을 수 있다.
약간 냉면 같은 맛이 나기 때문에
새콤하게 먹을 수 있다.

취향대로 밥까지 말아먹으면 될듯..
그리고 꽁치도 한마리 주시는데
집에서 먹는것 보다는 좀 비리지만
바다의 향을 나는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한치물회를 먹고 이제 숙소를 향해 갔다.
숙소는 공항 근처로 잡아서 그 근처에 있는 동문시장에 들러
저녁거리를 사기로 결정!
참고로 중문에서 공항근처까지 40~50키로 정도 나온다.
짧게 여행하는 거라면 제주도의 남쪽과 동쪽을 구경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자기가 가고싶은 곳을 정하도록!!!!
정확한 곳은 아니더라도 위치를 잘 생각해야 시간을 절약하면서 많은곳을 구경할 수 있다!

제주도 동문시장^^
제주도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시장은 꼭 가는 편이다.
시장에 가면 그 지역의 특산물, 음식, 분위기를 모두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겨운 장소 중 한 곳이기도 하다.
동문시장의 내부..
역시 한라봉, 천혜향 등 특산물이 쭈욱 이어져있다.
가격이 싼 과일은 모양이 안예쁘고 크기가 작은 것인데
나는 오히려 그게 더 맛있었다.
크고 예쁜것들은 상자에 예쁘게 담겨있는데
선물용으로는 적절하지만 생각보다 비싼듯..

이것은 올레 꿀빵으로 하나에 천원이라 해서
한개 뜯어 먹어봄.,,
안에 팥이 들어 있고 밖은 견과류가 붙어있다.
통영꿀빵과는 약간 다르지만,
좀 퍽퍽해서 하나로도 배부르다..
나는 좀 별로였다..

저녁을 먹기 위해 찾은곳..

제주도는 이렇게 여러 회를 조금씩 떠서
만원, 이만원 가격대별로 판다..
우리는 방어, 은갈치, 고등어회가 들어있는 것과
전복을 구입.
많은 양이 아닌 다양한 회를 경험 해보고 싶으면 추천...
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배를 채우기보다는
쉽게 먹어보지 못하는 회를 먹어보는 경험을 가지기에 적합한 듯..

이것은 제주도에서 유명한
오메기떡!!^^
찹쌀떡같은 느낌에 안은 팥앙금?이 들어있다
따끈따끈할 때 먹으면 더 맛날듯!!!

이것은 우리가 숙소에 사온 회^^
고등어회를 처음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런데 은갈치회는....ㅜㅜ
너무 비리고 식감도 별로였다..

이렇게 제주도의 첫째날은 마무리를 하고..
다음날은 우도를 가는데...
비가 온다네..ㅠㅠ
슬프지만 즐겁게 놀 자신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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