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제주도여행]2015.03.02 제주도 여행 첫째날2 __☆ 제주도(2015.03.02~03.04)


중문 이동 - 점심(갈치조림) - 천제연폭포 - 대포주상절리 - 망고 홀릭 - 올레 7코스의 외돌개 - 보목해녀의 집 - 동문시장 - 숙소

천제연 폭포를 구경하고
내가 간 곳은 대포 주상절리..^^
제주도가 화산섬이기 때문에 이곳은 제주도 여행시 꼭 가기를 추천한다.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들어가는 입구 모습,
이곳도 역시 입장권이 2천원 정도였다.
참고로 청소년은 천원이니 청소년이라면 신분증을 꼭 지참해서
할인을 받으면 좋을듯!!

대포 주상절리대의 모습이다.
주상절리는 기둥모양으로 쪼개지는 것으로
뜨거운 용암이 식으면서 부피가 줄어 수직으로 쪼개져서 생기는 것이다.
대체로 5~6각형의 기둥형태가 흔하다고 한다.

사진으로도 저 5~6각형이 자세하게 보인다.
너무 신기하면서도 아름다웠다.

많은 해안가를 봤지만 이렇게 기둥모양으로 생긴 해안가는
거의 처음 본 것 같다,
해안을 따라 계속 형성되어있는데 모양이 너무 생생하게 나와 있어서
완전 신기함^0^

주상절리를 구경하고 다음으로 간 곳은
망고홀릭이라는 망고음료를 파는 곳이다.

필리핀에서 먹던 그 망고의 맛을 혹시 느낄 수 있을까 큰 기대를 하고 간 곳
사실 그린망고가 미친듯이 먹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여기에 그린망고는 없었다,.

그래서 망고디저트와 말린 망고를 먹으며
오빠와 담소를 나눴다!!
망고 디저트는 가격이 13000원.......너무 비쌌지만,,,
너무 먹고 싶어서 그냥 사먹었지롱!
망고는 너무 맛있는데 망고 간 것은 좀 별로였다.
시럽이 들어갔는지 잘모르겠지만
망고만 간 것 같진 않은듯.. 그냥 망고는 굳굳!!
둘이서 하나시켜 먹어도 될것 같음..
망고디저트 말고도 망고 음료같은것도 파니까 간단한 디저트를 원하면 한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앞에 해안가가 있는데 바람 쐬기 좋다!

저기 보이는 건물이 망고 홀릭이 있는 건물..
반대편에서 찍은사진인데.. 반대편에 해안가가 있고
해녀분들도 계셨다!!

망고 디저트 먹고 잠깐 산책하기 좋다.
날씨하난 정말 최고였음!!
이제 디저트도 먹었겠다..
몸을 좀 움직여야 또 저녁을 먹겠지?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올레 7길의 시작점
외돌개이다..
사실 올레7길을 다 걷고 싶었지만..계획도 다 걷는거였지만..
새벽부터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 와서 쉴새없이 걸었기 때문에
도저히 다 걸을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외돌개에서 1시간 정도만 걷고 다시 돌아왔다..
그래도 약 2시간...
아쉽지만 올레길 정복은 다음기회에..
외돌개 입구 들어가는 곳,

아름다운 외돌개의 자태..
이곳에서 대장금을 촬영해서인지..
중국인 관광객들이 너무 많았다..

외돌개는 화산이 폭발하여 분출된 용암지대에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돌기둥이
홀로 서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가기전에 외돌개가 홀로 서있는 돌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얼추 비슷했다..ㅎㅎ

여기서 시작하여 산책로가 계속 이어진다.
너무 아름답지만 한쪽에는 건물을 새로 짓는지 계속 공사를 하고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아름다운 풍경을 망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산책로의 모습..진짜 날씨 끝내준다~
중간중간에 한라봉 파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계시는데
집에서 기른 한라봉이라 크기도 작고 생긴것도 별로지만
하나 사먹은 우리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다.,.
무거워서 하나만 사먹어봤는데,., 더 안사온걸 후회했다...ㅜㅜ
제주도 여행시
여유가 있는 여행이라면..
하루쯤은 편안한 복장으로
자신이 가고싶은 올레길을 선택해서
천천히 다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2박3일이라는 짧은 여행과 피곤함때문에
포기해야 했지만.. 여유롭게 올레길을 걷는것도
정말 행복한 제주도여행의 추억이 될거라 생각한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02
1
38703